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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오디오 콘텐츠 채널 ‘뮤직캐스트’ 통해 <이주연의 영화 속 음악> 방송
진행자 이주연 아나운서, 10여년간 MBC에서 <이주연의 영화음악> 방송 경험
9월 5일 첫 방송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30분에 업데이트 예정
벅스의 뮤직캐스트, 약 3년만에 프로그램 수 28개로 확대하며 빠르게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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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 2019-08-27] ㈜NHN벅스(대표 양주일)는 음악과 팟캐스트를 결합한 벅스의 신개념 오디오 콘텐츠 채널 ‘뮤직캐스트’를 통해 9월 5일부터 <이주연의 영화 속 음악>을 방송한다고 27일 밝혔다.
뮤직캐스트는 벅스가 직접 제작, 제공하는 팟캐스트(Podcast) 형태의 음악 방송이다. 일반 팟캐스트와 달리 음악 저작권 이슈를 해결해 방송에서 소개된 음악을 곧바로 청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벅스만의 차별화 된 오디오 콘텐츠로 인기를 얻으며, 2016년 5월 ‘악필남(樂筆男, 음악을 글로 쓰는 남자)’ 단독 방송으로 시작해 8월 현재 총 27개까지 프로그램 수가 증가했다. 5일 <이주연의 영화 속 음악>이 오픈 하면 28개로 늘어난다.
<이주연의 영화 속 음악>은 10여년 동안 MBC에서 <이주연의 영화음악>을 진행하며 많은 청취자에게 사랑을 받았던 이주연 아나운서가 맡는다.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며 OST를 감상하고, ▲청취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읽어주며, ▲영화 관계자들을 게스트로 초대하는 등 영화와 관련한 풍성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벅스는 9월 5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30분에 <이주연의 영화 속 음악>을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청취자는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지 방송을 들을 수 있다.
벅스 측은 “뮤직캐스트를 통해 제공할 <이주연의 영화 속 음악>이 이주연 아나운서의 영화음악 프로그램을 그리워했던 분들에게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벅스만의 오디오 콘텐츠 채널인 뮤직캐스트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