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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포털 벅스, 모바일 SAVE 이용권 무료체험 이벤트
네오위즈인터넷(KOSDAQ 104200. 대표 한석우)은 아이폰에서 스트리밍과 저장 기능으로 음악감상이 가능한 ‘벅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SAVE 이용권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 응모방법은 간단하다.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 벅스 앱에 로그인만 하면 선착순 3만명에게 ‘SAVE 무료 1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사용 중인 듣기 이용권이 없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자동 응모된다. ‘SAVE이용권’은 벅스 앱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음악을 감상하면, 자동으로 음악이 저장되는 상품이다. 듣기만 해도 무제한 음악저장이 되는 강력한 편의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SAVE 이용권 무료체험 이벤트’는 벅스 앱 1.7 버전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1.7 버전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은 오프라인 플레이리스트 폴더 생성, ‘In App Purchase’라는 모바일 결제 방식의 추가다.
‘In App Purchase’는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컨텐츠 또는 기능을 구매해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앱스토어를 통해 결제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별도의 카드 정보 입력 과정이 필요 없고, 앱스토어 로그인 만으로 간편하고 빠른 결제가 가능하다. 기존의 신용카드 결제방식과 더불어 ‘In App Purchase’ 방식으로 SAVE 1개월 이용권을 5.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벅스 애플리케이션은 최근 스트리밍 방식에 음악저장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아이폰 4에서도 최적화된 기능을 자랑한다. iOS4 환경에서 이용가능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지원해 음악감상과 동시에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리모트 콘트롤러 기능을 통해 손쉽게 아이폰에서 음악감상과 곡 선택도 가능하다. 이밖에 최고의 음악감상 앱을 목표로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지속 업데이트 중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은 ‘벅스’ 애플리케이션 재출시를 기점으로 모바일 시장을 더욱 공격적으로 공략하는 중이다. 지난 3월 소녀시대 ‘스마트폰 앨범’ 애플리케이션 출시 이후 f(x), 슈퍼주니어, 김윤아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앨범 앱을 발매하며 관련 시장을 형성하고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5월에는 기능을 개선하고, SNS를 접목한 음악포털 ‘뉴벅스’를 선보이며 모바일에서의 이용 편의성도 대폭 향상 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