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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고음질 음원 주제의 ‘나비프로젝트’ 인터뷰 영상 ‘김민교편’ 공개

‘나비프로젝트’, 차세대 음악 시장을 열겠다는 벅스의 마케팅 프로젝트

김민교가 유쾌하게 풀어낸 고음질 주제 인터뷰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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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 2017-07-20] ㈜NHN벅스(대표 양주일)는 ‘나비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의 새로운 광고 영상 ‘김민교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비프로젝트’는 <디지털 음질의 상식을 깨다, 슈퍼사운드>라는 카피 아래 벅스의 고음질 서비스를 주제로 한 두 번째 이야기를 진행 중이다. 6월 ‘민경훈편’ 영상에 이어, 코미디쇼 ‘SNL’에서 맹활약 중인 김민교의 고음질 인터뷰 영상을 금일 선보였다. 

김민교는 ‘이것저것다물어벌레’ 별칭을 가지고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인터뷰’ 진행자로 등장한다. 하이파이 스타일 오디오 웹진의 오승영 대표에게 ▲고음질의 정의 ▲MP3와 FLAC 음원의 차이 ▲고음질 시대 음원 서비스 업체의 역할 ▲일반인들이 고음질 음원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질문하며 물세례를 맞는 등의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벅스는 핵심 경쟁력을 ‘고음질’로 삼고, 보다 향상된 음질로 음악 감상의 질을 높이기 위한 ‘슈퍼사운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09년 국내 최초로 FLAC 원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국내 유일의 고음질 음원 검증 기술 ‘SONAR(소나)’ 개발, 도입 ▲전체 보유 음원 2천만곡의 절반인 1천만곡을 고음질 FLAC으로 확보 ▲음질향상솔루션 래드손(RADSONE) 도입, ▲음손실을 최소화한 무선 전송 기술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지원, ▲야마하뮤직코리아, 네임오디오, PMC 등 국내외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와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국내 고음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벅스는 8월 3일까지 ‘김민교편’ 광고 영상을 SNS로 공유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1명),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10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0명)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나비프로젝트’는 차세대 음악 시장을 열겠다는 벅스의 마케팅 프로젝트다. 차별화된 음악 서비스 가치를 담은 광고 영상을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국내 음악 시장을 발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콘텐츠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나비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 <음악으로 연결되는 세상, 벅스 Connected>에서는 스마트TV, 냉장고, 자동차와 연동한 벅스의 기술력과 기기확장에 대한 노력을 ‘박재범편’, ‘윤일상편’ 등 5개의 영상을 통해 소개한 바 있다. (끝)

[참고 URL]

‘나비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페이지: http://bugs.kr/!bugsnabi_pr4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