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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포털 벅스, 16일 블랙소시 티저 영상 최초 오픈!
음악포털 벅스, 16일 블랙소시 티저 영상 최초 오픈!
- 오는 16일(화) 오전 10시에 음악포털 벅스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통해 티저 영상 최초 공개
- 네오위즈벅스와 에스엠의 전략적 사업제휴에 따른 첫 번째 마케팅 전략
- 막강한 유무선서비스와 콘텐츠가 만나 최고의 시너지 낼 전망
(네오위즈벅스=2010/03/12) 네오위즈벅스와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전략적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한지 16일만에 첫 결과물을 내놓는다.
네오위즈벅스(KOSDAQ 104200. 대표 한석우)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KOSDAQ 041510. 대표 김영민)의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정규 2집과 관련해, 웹과 모바일에서 ‘블랙소시’ 티저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2집 리패키지 타이틀 티저 영상은 오는 16일(화) 오전 10시에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최초 공개된다. 이전까지는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D-Day 카운트 형태로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티저 영상 오픈일이 되면, 벅스를 통해 소녀시대의 동영상을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현재 ‘블랙소시’는 모든 정보를 철저히 가린 채 순차적으로 멤버들의 도도하고 시크한 사진을 공개 중에 있다.
한편, 이번 벅스를 통한 최초 티저영상 공개는 양사 전략적 사업제휴 체결 이후 선보이는 첫 사례다. 불과 16일 만에 유무선 서비스를 선보일 정도로 양사 전략적 제휴 시너지는 시장의 기대치보다 높다는 평가다.
네오위즈벅스 전익재 이사는 “이번에 진행된 소녀시대와 관련한 마케팅 전략은 양사간의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발휘할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며 “에스엠의 다양한 콘텐츠를 웹사이트와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준비해 고객만족도를 최대한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네오위즈벅스와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유무선 컨버전스 시대 대응을 위해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향후 국내 가요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는 에스엠과, 2천 5백만 회원 및 세계적 수준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력을 보유한 네오위즈벅스의 강점이 만나 더욱 큰 시너지가 날 전망이다.
네오위즈벅스는 에스엠과의 제휴 이외에도 계열사인 네오위즈인터넷과의 합병을 사실상 성공하는 등 급변하는 유무선 컨버전스 환경에 가장 빠르고 성공적으로 대응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끝)
참고자료
* 네오위즈벅스 회사소개
지주회사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의 온라인 음악서비스 자회사인 네오위즈벅스(KOSDAQ 104200, 대표 한석우)는 2002년 6월 설립됐다. 주요 음원유통과 음악포털 ‘쥬크온’을 서비스했으며 음악포털 ‘벅스’를 영업양수 방식으로 인수하며 2008년 12월 서비스를 통합했다.
네오위즈벅스에서 서비스 중인 벅스(bugs.co.kr)는 음악포털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2천 만 명의 회원 등 국내 최대 음악포털로 거듭나고 있으며, 음악을 중심으로 뮤직비디오, 영화, 드라마를 모두 서비스하는 대한민국 No.1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도약 중이다.
네오위즈벅스는 음악사업의 미래를 인정받으며 지난 10월 6일 코스닥에 상장했고, 급변하는 유무선 컨버전스(융합)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네오위즈인터넷과 합병을 결의했다. 통합법인은 2500만 고객이라는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각사가 지닌 디지털콘텐츠, SNS(인맥구축서비스), 모바일 경쟁력을 결합해 시장 선도 기업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거듭할 예정이다. 4월 16일 출범하는 통합법인명은 유무선 인터넷 비즈니스 사업을 포괄하는 사명으로 네오위즈인터넷이 결정됐다.
* 네오위즈벅스-네오위즈인터넷 합병 스케줄
-1월 25일 / 이사회 결의 – 양사 합병결의
-3월 9일 / 합병승인 주주총회 개최(합병 승인 이사회 결정)
-3월 10일~3월 30일 /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
-4월 16일 / 통합 법인출범(합병 등기예정일)
주식매수청구권 가격 : 12,700원
신규발행 주식수 : 3,234,714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