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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음악포털 벅스, 2,000만 회원 돌파
No.1 음악포털 벅스, 2,000만 회원 돌파
네오위즈벅스(대표:한석우)는 3년 연속 음악포털 1위를 차지한 벅스(www.bugs.co.kr) 회원수가 27일 기준으로 2,0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1999년 국내 최초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벅스는 2002년에는 세계적인 랭킹 사이트 알렉사닷컴에서 음악부문 1위, 세계 13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로 서비스 10주년을 맞는 벅스는 140만 곡에 달하는 방대한 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320k 최고 음질 및
앨범아트, 가사 지원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가 쉽게 음악을 듣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UI (User Interface) 를 편리하게 개선하는 등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또한, 최신곡, 가수 등의 인기도를 알 수 있는 벅스차트는 각종 언론사 및 방송사에도 많이 소개되면서 대표적인 음악차트로 인정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라이브벨과 컬러링(통화연결음) 서비스도 강화했으며, 지난 4월에 오픈 한 영화 다운로드 등 컨텐츠 사업도 계속 확장하고 있다.
벅스 관계자는 “음악을 사랑하는 회원 한 명, 한 명이 모여 2,000만의 벅스가 되었다”고 밝히면서 “No.1 음악포털에 맞는 서비스와 품질로 2,000만 고객님께 보답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벅스에서는 ‘2,00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3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매일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MP3 상품권을 제공하는 한편, 음악상품 구매 고객 2,000명에게도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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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www.bugs.co.kr)는 능률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음악포털 부문)를 3년(2007~2009) 연속 차지했으며, 2009년 8월 27일 기준으로 회원수 2,000만명을 넘은 No.1 음악포털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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